픽셀소프트, ‘파크골프 통합시스템’으로 기보 IP 협약보증 선정

기술가치 인정…사업화 금융지원 확보

골프 IT 전문기업 보이스캐디(주식회사 브이씨, 대표 김준오) 계열사인 IT 솔루션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가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 협약보증’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픽셀소프트웨어는 10년 이상 클라우드 기반 골프 관련 DevOps(개발·운영) 전문기업으로, 안양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등 삼성물산 계열 골프장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해 왔다. 국내 최초 파크골프 통합운영시스템(Park Golf ERP) ‘보이스파크’ 앱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25년 10월에는 국내 최초 파크골프 대회 운영 및 예약·경기 진행 등 통합운영 시스템의 POC(기술검증)를 완료했다.

이번에 기술가치를 인정받은 ‘보이스파크’는 전국 470여개 파크골프장의 예약, 회원관리, 결제 업무를 통합하는 국내 최초 구독형 AI 통합 운영 플랫폼이다. PC,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양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AR 기술을 기존 시스템에 접목해 골프장 내 실시간 위치 안내 및 경기 정보 시각화를 구현했다.

픽셀소프트웨어는 자사가 보유한 등록 특허 3건 및 현재 출원 중인 핵심 기술에 대해 외부 기술평가기관(전문가)의 심층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해당 기술의 사업화 및 시장성, 기술적 차별성 등이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이번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 협약보증 선정은 픽셀소프트웨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당사의 기존 핵심 기술과 최근 특허 출원된 기술들이 사업적 가치와 기술적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발판 삼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증가에 따른 시스템 확장에도 용이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연구개발(R&D) 가속화, 제품 고도화, 국내외 판로 확대 및 기술이전 활동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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