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카톡 이모티콘서 1040세대 1위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를 활용한 캐릭터 ‘도로롱’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10대·20대·30대·40대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출시된 ‘도로롱의 메리크리스마스’ 이모티콘은 다음날(17일) 집계된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50대 이상 부문에서도 인기 3위에 오르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다. 기존 출시 상품인 ‘승리의 여신: 니케 도로롱’ 이모티콘 역시 인기순위 5위에 재진입하는 역주행 현상도 일어났다.

도로롱은 니케의 메인 캐릭터 ‘도로시’에서 파생돼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차 창작물이다. 같은 날 마우스 장패드와 키링 등으로 구성돼 출시된 ‘도로롱 크리스마스 한정 에디션’은 판매 당일 전량 품절됐다.

시프트업은 2022년 11월 니케 출시 이후 요식업·스포츠·리테일 등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MLB 샌디에이고, GS25, 맘스터치,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 등 국내외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GS25 협업 상품은 약 2개월간 누적 35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생활 영역에서도 니케 IP의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시프트업은 현재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 개발과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신규 IP ‘프로젝트 스피릿’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전략과 장기적인 IP 확장 로드맵을 통해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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