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 수장 교체한 야놀자, ‘제2의 도약’ 선포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그룹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계열사 리더십을 전면 교체한다.
3일 야놀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리더 선임을 통해 컨슈머 플랫폼(놀유니버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야놀자클라우드), 코퍼레이션(야놀자홀딩스) 3개 축을 중심으로 리더십 체계를 새로 구축한다.
각 사업부문 리더로는 이철웅 컨슈머 플랫폼 부문 대표, 이준영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 최찬석 코퍼레이션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가 모바일 시대를 넘어 본격적인 AI 전환(AX) 시대로 진입하는 시점에 맞춰, 고객 가치 중심의 사고와 기술 혁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변화로 고객 경험 개선, 구성원 기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간 이어온 책임경영 체계 아래 각 사업부문 리더십을 공고히 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재정비한다는 목표다.
야놀자 측은 “이번 리더십 체계 개편은 야놀자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고객, 기술, 조직의 세 영역에서 혁신을 가속화해, AI 시대의 여행 및 여가 산업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협력이 야놀자의 성장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변화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이며, 책임경영 체계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