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임현호 신임 한국지사장 선임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는 임현호 신임 한국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 지사장은 국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고객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파트너 협력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예방 보안 비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 지사장은 IT와 보안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리더십과 실행력, 고객 참여 역량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체크포인트에 합류하기 전 트렐릭스(Trellix) 초대 지사장을 맡아 국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체크포인트에 따르면, 그는 프리세일즈(사전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해 ‘고객 최우선’ 철학을 기반으로 일관된 성과를 냈다. 또한 블루코트시스템즈와 파이어아이 등 주요 글로벌 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하며 고성과팀을 이끌고 성장 목표를 지속적으로 초과 달성했다.
체크포인트는 임 지사장이 가진 신규 시장 진출 경험, 파트너 생태계 확장, 기업 영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기업이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 기반 예방 솔루션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 아세안 및 한국 지역 총괄인 응관텅 디렉터는 “임현호 지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은 체크포인트의 예방 중심 철학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한국은 전략적 시장으로, 그의 리더십이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호 지사장은 “30년 이상 사이버보안 업계에서 혁신을 선도해 온 체크포인트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AI와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되는 복잡한 위협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보안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중심의 보안 접근과 선제적 예방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체크포인트의 혁신과 예방 철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