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개점 1주년 맞은 올리브영N 성수 “성수 상권 키웠다”

오전 9시 50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건물 앞에는 오픈 전임에도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의 첫 혁신 거점 ‘올리브영N 성수’ 오픈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줄로, 대부분이 외국인입니다.

올리브영N 성수가 개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올리브영 역사상 가장 큰 매장으로, 연면적은 약 1400평에 달합니다. 올리브영의 지역별 핵심 거점인 ‘타운 매장’과 비교해도 몇 배나 크니, 확연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죠. 그 크기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왔습니다.

개점 1주년 기념으로, 올리브영이 17일 오전 올리브영N 성수에서 해당 매장의 1년간 성과를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유영환 데이터인텔리전스팀 팀장은 “올리브영N 성수가 F&B(식음료)와 패션 중심 상권이었던 성수동 일대에 뷰티라는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성수동 뷰티 트렌드의 중심에 올리브영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올리브영이 지난 1년 동안 N성수를 일구면서,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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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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