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기업용 맞춤 제작 AI 모델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공개
어도비는 기업 브랜드 특화 생성형 AI 모델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10일 발표했다.
어도비 파운드리 모델은 기존 지식재산(IP) 전반을 학습한 맞춤형 모델로, 상업적으로 안전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기업은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 콘텐츠 제작 규모를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며, 자사 IP를 확장함으로써 AI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를 중심으로 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모델은 이미지, 영상, 오디오, 벡터, 3D 등 주요 에셋 유형 전반을 지원해 브랜드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미디어 제작 워크플로우 등을 위한 콘텐츠 전달을 가속한다.
어도비는 투명성, 안전성 및 크리에이티브 정밀성을 중심으로 하는 독자적인 AI 접근 방식을 통해, 기업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가치 실현 단계로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기업이 어도비 전문가 팀과 함께 실질적이고 영향력 있는AI 솔루션과 활용 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향력 있는 콘텐츠 경험 제작을 증대하고,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 어도비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는 향후 2년 내 콘텐츠 수요가 현재보다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각인시키는 데 있어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산업에서 수십 년에 걸쳐 구축된 브랜드, 제품 및 프랜차이즈가 품질과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 콘텐츠 제작 작업을 더 복잡하게 했다. 기업은 모든 신규 에셋이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의 분위기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및 디자인 미적 요소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기업이 직면한 부담을 덜어주며, AI 모델 훈련을 담당하는 어도비 전문가 팀을 비롯해 맞춤형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모델을 관리하고 구축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위한 생성형 미디어 솔루션 기업 인보크(Invoke) 팀이 어도비 AI 파운드리 팀에 합류한다. 이들은 기업용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의 미래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나 엘사커 어도비 생성형 AI 신사업 부문 부사장은 “이미지, 영상, 오디오, 벡터, 3D용 생성형 AI 모델에 이르기까지 어도비의 수년 간에 걸친 혁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기업이 오늘날 가장 복잡한 콘텐츠 및 미디어 제작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기업은 어도비의 강력한 AI 학습 인프라, 연구 및 전문성을 활용해 맞춤형 AI 모델을 정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모델은 Gen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등의 어도비 솔루션을 통해 제공돼 팀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 콘텐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어도비는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과 같은 기술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한 고객 참여도를 한 단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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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