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옥션보다 쉬인 더 많이 찾았다

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의 월간 이용자수(MAU)가 옥션을 처음으로 제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와이즈앱·리테일의 2025년 10월 종합몰 이용자수 조사에 따르면, 쉬인의 올해 10월 MAU는 직전달 대비 11% 늘어난 약 283만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옥션의 MAU는 267만명으로, 전달 대비 3% 가량 감소했다.

지난 10월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앱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의 지난달 MAU는 전달 대비 11.7% 증가한 약 573만명이다. GS샵 또한 4.3% 늘어난 약 308만명을 기록했다.

이 외 쿠팡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11번가, 지마켓은 직전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쿠팡의 10월 MAU는 9월 대비 0.3% 감소한 약 3417만명, 알리익스프레스는 0.7% 감소한 909만명이다. 테무는 0.3% 감소한 827만명, 11번가는 3.6% 감소한 765만명, 지마켓은 2.7% 감소한 666만명이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를 합한 총 5122만명의 앱 이용자의 앱 이용 수치를 추정치로 제시한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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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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