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5]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게임산업과 기업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회장 황성기)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1호에서 ‘게임산업과 기업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제23회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본 학술세미나는 게임 기업들이 직면한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다.

개회식에서는 학회 이승철 부회장의 진행으로 황성기 학회장의 개회사와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제1부 상법 분야에서는 법무법인 화우 김지욱 변호사가 발표하고, 전성민 가천대 교수와 유재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제2부 노동법 분야에서는 연세대 권오성 교수가 발표하며,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와 박중원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토론을 맡는다. ▲제3부에서는 한양대 선지원 교수가 데이터법(개인정보보호법) 분야의 발표를 맡고, 김현귀 해양대 교수와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의 좌장은 이정훈 중앙대 교수와 이승훈 안양대 교수가 맡아 주요 이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양용진 카카오게임즈 법무/컴플라이언스실장, 최승훈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 구교웅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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