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엔드포인트 보안 자회사 ‘SGA EPS’ 합병

2026년 1월 합병 완료 예정, 무증자 방식으로 재무 건전성 유지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가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자회사 ‘SGA EPS(대표 강현모)’를 흡수합병한다고 27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양사의 사업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제로트러스트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합병은 소규모합병의 무증자 형태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 없이 이뤄지며 합병 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회사는 무증자 방식으로 자본 희석 없이 자회사 통합이 가능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합병을 통해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기술력과 인공지능(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을 확보하고 ▲정책결정점(PDP) ▲정책정보점(PIP) ▲이벤트 대응(ER) ▲정책집행점(PEP) 등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핵심 요소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SGA EPS는 AI 기반 차세대 백신 ‘바이러스체이서 10( VirusChaser 10)’, PC 보안 진단 솔루션 ‘바이러스체이서 내PC지키미’, 패치 관리 솔루션 ‘패치체이서(PatchChaser)’ 등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서버,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시스템 접근제어 등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의 전방위 보안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23년간 축적한 원천 기술과 정부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과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망 보안체계(N²SF)’, 자율보안체계, ‘국가정보보호관리체계(K-RMF)’ 등 변화하는 보안 환경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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