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 AI 기반 위협대응플랫폼 ‘TARP’ 등 신제품 공개

10월 ‘SECUI MAX SUMMIT’서 보안 전략·신제품 라인업 발표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오는 10월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시큐아이 맥스 서밋(SECUI MAX SUMMIT)’에서 위협대응플랫폼 ‘TARP’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TARP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안 이벤트의 오탐·정탐 분류, 우선순위 선정, 연관 위협 정보 제공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TARP 외에도 통신·금융·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보안 제품과 블루맥스(BLUEMAX) 시리즈 전 제품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발표뿐 아니라 시큐아이의 시장 전략 공유, 고객·파트너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시큐아이는 올 하반기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1일 삼성SDS ‘REAL Summit 2025’에서 AI 기반 보안 관제 서비스를 소개했고, 17일에는 총판사 DB아이앤씨와 쿠도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가을 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18개 고객사가 참석해 보안 트렌드와 제품 기능을 확인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신제품을 통해 보안 위협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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