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메조미디어, 올리브영 협력광고 파트너 선정
디지털 마케팅 기업 CJ메조미디어(대표 백승록)가 CJ올리브영 ‘협력광고 솔루션’의 파트너 에이전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렙사 중 유일하게 선정돼 디지털광고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리브영의 리테일 미디어 영향력을 확대하고, 메타, 틱톡 등의 협력광고 분야의 검증된 전문성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입점 브랜드가 메타, 틱톡 등 외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올리브영 온라인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CJ메조미디어는 지난 2019년부터 ‘올영세일’,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올영TV’ 등 올리브영의 핵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H&B 브랜드에 특화된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축적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AI 중심의 ‘AX(에이엑스)’와 통합 광고운영 중심의 ‘adly(애들리)’라는 AI 브랜드를 통해 입점 브랜드를 위한 고도화된 협력광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략 수립부터 운영 최적화, 성과 분석까지 캠페인 수행 단계에 맞춰 AI 기반 자동 예산 분배 솔루션 ‘AX Budget Optimizer(AX 버짓 옵티마이저)’, AI 기반 통합 광고운영 솔루션 ‘adly(애들리)’, 디지털광고 전문 AI 에이전트 ‘AnXer(앤써)’ 등의 AI 광고솔루션을 적용해 광고 효율과 성과를 혁신할 예정이다. 입점 브랜드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올리브영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승록 CJ메조미디어 대표는 “이번 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은 CJ메조미디어의 디지털광고 및 미디어 전문성을 업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올리브영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입점 브랜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CJ메조미디어만의 통합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타겟팅과 최적화로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