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깃 네이버 SNS, 11월에 오픈 베타 시작한다
네이버가 오는 11월 북미 시장 Z세대를 타깃으로 한 SNS 플랫폼 ‘싱스북(ThingsBook)’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참고 기사: 네이버, 미국서 SNS 도전 무기 ‘싱스북’ 뭘까>
네이버는 최근 공지한 싱스북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에서 오는 11월을 목표로 싱스북 오픈 베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스북은 네이버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을 목표로 내놓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책, 영화, 여행, 패션, 음식 등 이용자가 관심 있는 주제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네이버의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에 따르면 싱스북의 타깃 고객층은 북미의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으로 분석된다.
오픈 베타 서비스 운영에 앞서 네이버는 10월부터 싱스북 유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싱스북 앱에 조기 접속해 활동하며, 활동 내역에 따라 네이버로부터 금전적 보상을 받는다.
네이버 측은 싱스북 출시 일정에 대해 “현재 준비 단계다”고 답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