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29CM는 왜 TTRS 문을 닫고, 이구홈 성수를 열었을까?

① 무신사의 취향 셀렉트샵 ’29CM’가 무신사의 본진인 성수동에 오프라인 매장, 그것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열었습니다. 29CM를 패션 전문 플랫폼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플랫폼 내에는 점차 카테고리가 다각화되고 있는 현황이 반영됐습니다.

② 29CM는 이전부터 TTRS를 운영했지만, 문을 닫고 이구홈 성수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두 매장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고요, 29CM가 왜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새롭게 문 열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 보는 시각도 설명합니다.

③ 이구홈 성수에는 29CM의 어떤 꿈이 담겨있을까요? 살짝 엿보자면 2가지 정도로 정리됩니다.

29CM, 패션 플랫폼 아니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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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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