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5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430억달러 기업 가치 인정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터브릭스(Databricks)가 5억달러(한화 약 6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I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데이터브릭스는 430억달러(약 5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티 로우 프라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주도한 이번 투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베일리 기포드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모건스탠리 산하 카운터포인트 글로벌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 ▲프랭클린 템플턴 등을 비롯한 기존 투자자가 대거 참여했다. 이 밖에도 캐피털 원 벤처스,  온타리오 교사 연금, 및 엔비디아 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데이터브릭스 레이크하우스는 데이터분석 및 AI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확보관리 및 도출하고 자체 생성 AI 솔루션을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리 고드시(Ali Ghodsi) 데이터브릭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 유치는 그간 데이터브릭스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성공적인 경험과 같은 지표를 반영하는 결과”라며 “데이터브릭스와 엔비디아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고객에게 더 큰 비즈니스 가치와 혁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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