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보호 및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이하 퀘스트, 대표 장재호)는 최근 기업용 솔루션 공급 및 IT 서비스 컨설팅 전문기업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이하 펜타시스템, 대표 장종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대기업(B2B) 시장을 대상으로 액티브디렉토리(AD)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재호 퀘스트 대표(사진 왼쪽)와 장종준 펜타시스템 대표가 전략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퀘스트는 가트너가 제시하는 마이그레이션 관련 11개 카테고리의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이를 비롯해 AD보안과 AD 재해복구(DR)영역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펼친다. AD보안은 단말을 통한 보안위협에 대한 보호 및 실시간 탐지와 통합 인증을 기반으로 한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지원한다. 또한 AD DR은 전통적인 백업 솔루션이 지원하지 못하는 AD 환경의 DR을 손쉽고 안정적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게 퀘스트의 설명이다.

펜타시스템은 ‘아크라포인트(AcraPoint)’, ‘데이터아이 피디(DataEye PIDI)’ 등 보안솔루션을 자체개발하고, 공공,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장재호 퀘스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가 보유한 강점을 적극 활용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보안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대표는 “AD보안은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고객이 대처하기 위한 최선의 기술”이라며 “퀘스트와 협력해 고객들이 사이버 공격에 보다 안전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IT운영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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