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발란의 매출 증대 전략은 B2B로 가나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오는 11월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 부문을발란 커넥트로 분사합니다. 발란은공급망 금융과 IT 서비스를 결합한 B2B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하기 어렵죠. 간단하게 말해 B2B 서비스를 지원할 뿐 아니라 제조, 공급망, 상품 조달 관리를 자동화해 관리하는 전사자원관리(ERP), 물류 전 과정을 맡는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거래 과정을 전부 관리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왜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던 발란이 B2B 사업을 따로 분사하는 걸까요? 이번 분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발란의 전략은 어떤 것일까요?  

 

 

여기부터는 콘텐츠 멤버십 ‘커머스BN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만 공개됩니다. 가입은 네이버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커머스BN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들고,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산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 새로운 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로 콘텐츠 이어보기 커머스BN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