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과 합병해 오는 3월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ADT캡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회사측은 올해를 통합법인 출범 원년으로 삼고, 융합보안 시장을 선도해 국내 1위 보안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진효 ADT캡스 대표는 지난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비대면 창립기념식에서 먼저 “창립 50주년은 비단 회사의 자랑이자 긍지가 아닌 국내 보안의 역사를 함께해온 영광스러운 의미가 담긴 발자취”라며, “ADT캡스를 이끌어 온 선배들과 구성원 여러분들의 한결 같은 희생과 헌신, 그리고 하나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이제 우리는 지난 50년의 경험을 발판삼아 통합법인 출범과 함께 더 큰 미래로 ADT캡스의 다음 100년으로 도약할 새로운 기점에 서 있다”며, “우리의 끈기와 열정, 에너지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넘버원(No.1) 보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T캡스는 1971년 한국보안공사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국내 보안의 역사를 함께 써왔다. 1988년 국내 유일의 경호팀을 창설하고 2001년 국내 최초 이중 관제 시스템 시작, 2014년에는 보안기업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경비회선을 도입하는 등 보안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왔다. 2018년 SK ICT 패밀리사로 합류한 이후, ADT캡스는 첨단 ICT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케어·보호(Care&Protection)’ 분야까지 보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기존 물리보안 중심 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우리 삶에 가까운 주거환경·주차·의료·실버까지 다양한 분야에 보안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ADT캡스의 가정용 보안 서비스 ‘캡스홈’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앱을 통해 실시간 현관 앞 영상을 확인을 할 수 있고, 현관 앞에서 인기척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 영상을 촬영해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전송해준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보안 서비스·방역 솔루션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반 출입보안 솔루션 ‘캡스 스마트워크인’, 재택근무 특화 업무보안 솔루션 ‘캡스 오피스홈’ 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안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고객과 구성원의 창립 50주년 축하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장기근속자 시상, 창립기념 세레모니 등을 진행했다.

2021년도 장기근속자로는 총 400여명이 선정됐으며, 근속 30년을 맞는 서종식 서울서본부장 및 주요 장기근속 구성원 대표 수상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우수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2020 퍼포먼스 어워드’에는 총 174개 부문에 걸쳐 189명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ADT캡스는 창립5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 세레모니를 비롯해 구성원 포털에서 각종 창립 5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구성원과 기쁨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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