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한라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가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환경을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라그룹의 IT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한라홀딩스는 업무 프로세스의 근간인 글로벌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IT 인프라로 HCI를 선택했다. HCI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UCP HC’를 도입해 3개월만에 새로운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UCP HC는 VM웨어의 가상화 관리 플랫폼과 사전 검증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 그리고 통합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표적인 HCI 솔루션이다. 손쉽고 빠른 구축은 물론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프라이빗,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한라그룹의 기존 시스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UCP HC’의 강점을 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향후 기술 로드맵을 제시해 기술 개념검증(PoC)에서 최종 선택됐다.

회사측은 이전에 올플래시 스토리지 VSP F600 시리즈를 공급하는 등 한라그룹의 IT 시스템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한 기존 스토리지 재활용 방안, 고가용성 스토리지 가상화 아키텍처 제공 등 비용 효율적인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UCP HC’의 글로벌 입증된 기술력과 단일 벤더 통합 기술지원 서비스 및 공공, 금융, 이커머스 등 다양한 대형 HCI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HCI 환경을 구현하며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고성능 인텔 옵테인 비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를 캐시 기능에 적용, 성능과 가용성을 대폭 확장시켰다. NVMe는 일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대비 3~5배 성능 그리고 10배 이상의 내구성을 제공해 고성능과 동시에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통신 병목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한라그룹 최고정보관리자(CIO)인 노종극 상무는 “HCI 도입을 위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 기존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인프라, 최상의 기술력과 단일 벤더 기술지원 등 세가지 사항을 중점 고려했는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모든 면에서 독보적이었다”며 “HCI 환경 구현은 한라그룹이 데이터 기반 글로벌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탄탄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당사만의 특별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HCI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차세대 IT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고객사의 기존 시스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만의 앞선 기술력과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차별화된 HCI 환경을 구현하며 시장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라그룹은 1962년 중장비 생산 이후 조선, 중공업, 건설, 자동차, 교육 및 서비스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국 제조업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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