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큐어(대표 문성준)이 모바일 위협방어(MTD)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다.

이스라엘 모바일 위협 방지 솔루션 기업인 짐페리움(Zimperium)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악산(Arxan)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보안 솔루션 사업을 주축으로 벌여온 모바일 보안 사업을 확대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앱 보안을 강화하고 관련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게 됐다.

짐페리움 모바일 위협방어(MTD) 플랫폼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에 실시 대응한다. 짐페리움 솔루션에 탑재된z9 엔진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알려진 위협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위협 요소 모두에 대해 실시간으로 공격을 탐지, 개선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앱을 보호한다. 모바일 기기 환경은 안드로이드와 iOS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짐페리움 솔루션은 크게 총 세 가지로 ▲제로데이 위협으로부터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보호하는 zIPS ▲모바일 앱의 데이터 및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보안 위험 등급을 생성하는 앱 분석 플랫폼 z3A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킷(SDK)인 zIAP가 있다. 특히 zIPS와 z3A는 함께 구동돼 강화된 모바일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엔시큐어 문성준 대표는 “국내에 모바일 백신 수준의 제품은 다수 상용화되어 있으나,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 앱 세 방향에서 모바일 전체를 보호하는 솔루션은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는 드물다”라며, “이번 짐페리움과의 총판 계약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기존 솔루션 및 기술력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