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10년간 150조원’ 지도 반출 이후 충격 전망

‘못해도 10년간 150조원’ 지도 반출 이후 충격 전망

“가장 낙관적인 케이스에서도 150조 정도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간 환산하면 한 15조, 비관적 케이스에서는 19.7조 정도의 피해가 매년 발생해서 연간 GDP(국내총생산) 기준 0.6%에서 0.79%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신청한 1대5000 축적의 지도 데이터 반출 결정을 앞두고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에서 가장 낙관적인 전망도 암울할 정도의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글 “지도 위·경도 미표시…계속 반출 시도할 것”

구글 “지도 위·경도 미표시…계속 반출 시도할 것”

구글은 9일 영동대로 구글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지도 데이터 반출 관련 간담회를 열고, 한국 정부의 안보 관련 요구 사항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은 하나다. 지도 좌표인 위·경도 미표시다. 최종 이용자가 한국 지도 내에서 위치 확인이나 공유를 해도 위·경도 좌표가 표시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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