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신한카드와 두 번째 PLCC 출시…멤버십 포함 최대 14% 적립
컬리가 신한카드와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7일 컬리에 따르면 이번 카드는 2023년에 이어 신한카드와 두 번째로 출시하는 PLCC다. 전월 이용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컬리멤버스 구독료를 전액 청구 할인한다. 컬리멤버스가 매달 제공하는 2000원 적립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컬리는 이번 카드에서 적립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컬리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7%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월 적립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컬리멤버스의 최대 7% 적립 혜택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14%까지 적립할 수 있다.
백화점과 커피숍, 병원, 호텔 등 컬리 외 결제에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를 적립한다. 월 적립 한도는 최대 4만원이며, 적립금은 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컬리 신한카드로 4만1000원 이상 주문하면 1회에 한해 4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해당 혜택을 받은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 4장과 컬리 ‘매일혜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가자에게는 1만원 한도의 달걀 99% 할인 쿠폰도 1회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7000원, 해외 겸용(VISA) 2만원이다. 컬리 웹·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SOL페이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한카드와 함께 전용 카드를 준비했다”며 “장보기는 물론 일상 소비 전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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