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비아)

가비아, 신규 클라우드 전환 기업에 이전 비용 전액 지원

가비아(대표 김홍국, 원종홍)는 가비아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2026 가비아 클라우드 전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클라우드 전환에는 기존 데이터와 시스템을 새 환경으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데이터 유실과 서비스 중단 위험, 이전 비용은 기업이 전환을 미루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가비아는 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그레이션 비용 전액 지원, 월 이용료 최대 20% 할인, 무료 전환 컨설팅 등 세 가지 혜택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가비아 클라우드로 신규 전환하는 기업 고객이다. 타사 물리 서버나 타사 클라우드에서 이전하려는 기업, 전환에 마이그레이션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이 여기 포함된다. 비용 효율을 위해 물리 서버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상담과 인프라 사전 조사, 마이그레이션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지원 금액이 확정되고 계약이 진행된다. 신청은 가비아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클라우드 전환에서 기업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데이터 이전의 안정성”이라며 “가비아는 사전 분석부터 마이그레이션까지 직접 수행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며 전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팀장은 “물리 서버와 클라우드를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만큼, 환경에 맞는 전환 방식을 지속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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