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픈소스컨설팅)

오픈소스컨설팅, 미래엔에 아틀라시안 협업 환경 구축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아틀라시안의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를 기반으로 미래엔의 전사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엔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함께 도입해 실제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라이선스 운영을 효율화 했다.

미래엔은 국내 국·검정 교과서 통합 발행부수 기준 교과서 발행 1위의 대한민국 대표 교육·출판 전문 기업으로, 교과서와 참고서를 비롯한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사를 위한 교수활동 지원 플랫폼 ‘엠티처’, 초등 전 과목 디지털 학습 플랫폼 ‘초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교구·교육 상품 등을 제공하는 ‘엠티처몰’을 런칭하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 한 엠티처몰은 10일간의 이벤트 기간에 약 40만 부의 주문이 몰릴 정도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미래엔은 업무 생산성과 관리 수준을 높이고 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라와 컨플루언스 역시 이러한 전사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부서 간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와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출판 업무는 기획부터 제작·개발까지 여러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업무 진행 현황과 관련 정보를 하나의 협업 환경에서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기획팀, 운영팀, 개발팀 등 여러 조직에서 프로젝트와 업무 관리를 위해 지라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개발 업무 중심의 활용에서 출판 업무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컨플루언스는 문서 작성과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조직 내 지식과 업무 정보를 축적하고 공유하는 협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엔은 부서별로 분산될 수 있는 업무 과정과 정보를 연결하고, 향후 이러한 업무 데이터를 AI를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용자와 라이선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미래엔의 아틀라시안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현재 보유한 라이선스 수보다 많지만, 실제로 시스템에 주기적으로 접속하는 사용자는 100명 규모의 라이선스로 대응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에 미래엔은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도입해 실제 사용자 활동 현황을 기반으로 라이선스 운영을 최적화했다. 특히 사용자 활동에 따라 미사용 라이선스를 회수하는 정책과 일정 시간 동안 필요한 사용자의 라이선스를 유지하는 정책을 함께 적용해, 필요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보장하면서도 불필요한 라이선스 점유를 줄이고 있다.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아틀라시안 제품의 사용자 활동과 라이선스 활용 현황을 대시보드로 제공하고, 비활성 계정을 회수·재할당하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제조·반도체·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기업에서 라이선스 비용 및 운영 효율화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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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측은 “선생님을 위한 ‘엠티처’와 ‘엠티처몰’, 학생을 위한 ‘초코’ 플랫폼의 기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서 부서 간 많은 협업이 일어나고 있는데,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통해 실제 사용자 활동을 기반으로 라이선스를 운영하며 현재 지라 라이선스 사용률을 약 70~8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지라 활용 조직과 사용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기존 라이선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구매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점에 적정 라이선스 규모를 판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향후에도 지라 활용 범위를 기획과 개발을 넘어 출판 업무 전반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컨플루언스를 통한 문서 및 지식 공유와 함께 아틀라시안 기반 전사 협업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구독 가격 인상으로 고객들의 라이선스 비용 및 예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활용하면 실제 사용 현황을 기반으로 적정 라이선스 규모를 운영할 수 있어 불필요한 라이선스 확대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일일 활성 사용자와 라이선스 사용률 데이터를 통해 실제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라이선스 업그레이드 시점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아틀라시안 예산 계획과 운영을 지원한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아틀라시안 활용이 개발 조직을 넘어 전사로 확대될수록 원활한 협업 환경 구축과 함께 실제 사용량 기반의 라이선스 운영 체계가 중요해진다”며 “고객들이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활용 범위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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