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 월간 결제금액 6000억원 돌파…전년 동월 대비 14% 성장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올해 8월 테이블오더를 통한 결제 금액이 6000억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도입 확대에 따라 월간 결제금액이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결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4% 늘었다.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이 이어지는 외식업 환경에서 무인·비대면 주문 수요가 늘며 티오더를 도입하는 매장이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지난 3월 소상공인 AI 솔루션 ‘티오더AI’를 선보인 이후 가입 문의가 급증하며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졌다는 설명이다.
티오더는 결제 규모 성장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테이블오더를 통해 축적한 오프라인 주문·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AI ‘티오더AI’를 고도화하는 한편, 매장 운영 자동화를 넘어 매출 성장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결제금액 성장은 티오더가 확보한 오프라인 데이터의 규모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티오더AI를 고도화해, 매장 운영을 넘어 매출 성장까지 돕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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