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두시랩, 그린플로 비즈니스 2.0 공개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탄소데이터 관리 솔루션 ‘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열리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정부와 관련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기후산업의 흐름과 현안을 공유하고, 환경 분야 혁신 기술을 교류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
오후두시랩은 탄소중립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AI 탄소회계 솔루션, ‘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공공기관과 중견기업이 기후공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소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를 활용해 복잡한 탄소 데이터 처리와 공급망별 배출량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후두시랩은 ‘탄소중립 혁신기술·제품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포럼에도 참여한다. 오광명 대표가 ‘공공기관 ESG 공시 의무화 시대, 신뢰할 수 있는 탄소회계로 대응하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공공기관과 중견기업이 기후경영 데이터를 공시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무적·기술적 한계를 짚고, 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을 활용한 해법과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광명 대표는 “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은 탄소관리 표준에 현장 노하우가 더해진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공공기관 중견기업의 기후경영 공시 시장 의무화에 최적화된 솔루션” 이라고 말하면서 “오후두시랩은 앞으로 탄소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 omsoms9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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