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4GB 메모리 탑재 ‘디스크 스테이션 네오 플러스’ 출시
시놀로지는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로 구성된 ‘디스크 스테이션 네오 플러스(DiskStation neo+)’ 시리즈를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4종은 4GB non-ECC DDR4 SODIMM을 기본 메모리로 탑재한다.
neo+ 시리즈는 기존 ‘DS Plus’ 시리즈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메모리 기본 구성을 낮춰 초기 도입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시놀로지는 DS Plus 시리즈와 neo+ 시리즈를 함께 운영해 제품 선택 폭을 넓힌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SSD 캐시용 M.2 슬롯과 2.5GbE 네트워크 포트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DX525’ 확장 유닛을 연결하면 스토리지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상위 모델인 DS1825neo+와 DS1525neo+에는 PCIe 3.0 슬롯이 적용됐다. 사용자는 별도의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를 장착해 10GbE 또는 25GbE 네트워크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늘릴 수 있다. ECC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지원한다. 업그레이드할 때는 기본 장착된 non-ECC 메모리를 제거하고 별도로 구매한 ECC 메모리를 장착해야 한다.
신제품은 시놀로지의 운영체제인 디스크 스테이션 매니저(DSM)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 백업, 영상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시놀로지 드라이브(Synology Drive)’를 이용하면 NAS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성할 수 있다. 여러 운영체제와 기기에서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지사 간 데이터 동기화도 지원한다.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는 윈도우, 리눅스, macOS 기기와 가상머신, 클라우드 계정 데이터 백업 및 원격지 백업 기능도 제공한다.
‘서베일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은 NAS를 영상 보안용 NVR로 활용하고 여러 장소의 카메라 영상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아이 추 시놀로지 NAS 그룹 수석부사장은 “메모리 시장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neo+ 시리즈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놀로지의 노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고객은 현재 예산과 향후 사업 성장 계획에 맞춰 하드웨어 구성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