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크래프톤)

크래프톤, 신작 5종 게임스컴서 공개…어떤 작품?

크래프톤이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출품작 5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5일 공개했다.

회사가 선보일 게임은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작품을 비롯해 노 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이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펍지 지식재산권(IP)dmf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다. 태평양 북서부의 깊은 숲과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IP의 정체성을 계승한 액션 중심 FPS으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얘기를 만들어낸다.

노 로는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배경으로 하는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RPG다. 이용자는 은퇴한 군인 ‘그레이 하커’가 돼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임무와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씩 구성된 4개 팀이 전장의 핵심 자원인 ‘프리즘’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TA) 게임이다. 팀 간 관계와 전략적 선택, 아이템 빌드에 따라 매 경기 전투 양상과 승리 방식이 달라진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를 중심에 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이용자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되어 사라진 엄마를 찾아 근미래의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나이를 자유롭게 바꿔주는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의 힘으로 각자 다른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해결하고 적을 물리친다

타래: 언바운드는 육도윤회(六道輪廻)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쿼터뷰로 펼쳐지는 독자적인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이용자는 동양의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여섯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에 맞서는 여정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신작 5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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