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어드, NICE평가정보와 토큰증권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블루어드와 NICE평가정보는 토큰증권(ST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기반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신탁수익증권 발행 사업 협력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투자계약증권·신탁수익증권 발행 업무 ▲기초자산 가치평가 및 적정성 검증 업무 ▲발행사 발굴·교육·세미나 지원 업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블루어드는 기초자산 발굴·발행, 발행사 연계, 플랫폼·유동성 지원 등 사업화 업무를 총괄한다. NICE평가정보는 기초자산 가치평가와 적정성 검증 업무를 전담한다.
백만용 블루어드 대표는 “NICE평가정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토큰증권 시장에서 기초자산 발굴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자산이 투자계약증권·신탁수익증권 형태로 활발히 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NICE평가정보 사옥에서 열렸다. 백 대표와 박선배 NICE평가정보 부문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 기간은 서명일로부터 3년이다.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