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 서비스나우 AI 플랫폼과 통합된다
팀뷰어는 서비스나우와 AI 기반 IT 운영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년간의 협약으로 양사는 팀뷰어의 디지털 직원 경험(DEX) 및 원격 연결 솔루션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통합한다. 파트너십은 IT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집중 투자를 바탕으로 한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IT 환경 곳곳에서 디지털 기술 장애를 감지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해결하는 데 여전히 서로 연결되지 않은 도구와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 그 결과 문제 해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직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팀뷰어의 엔드포인트 기술을 서비스나우 AI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기업은IT문제의 감지부터 분석, 해결까지 연결되는 엔드투엔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보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IT운영을 실현할 수 있다.
팀뷰어 솔루션은 전 세계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패키지 애드온 형태로 제공되며, 채널 담당 파트너가 지원한다. 양사는 영업·마케팅 인력을 각각 배정해 IT 서비스 관리(ITSM), 필드 서비스 관리(FSM), 고객 서비스 관리(CSM) 전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에는 새로운 활용 사례와 신규 시장 확대를 목표로 통합 수준을 높이고 혁신을 모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빌 맥더멋 서비스나우 회장 겸 CEO는 “미래는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판단하며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의 것”이라며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서비스나우의 AI 컨트롤 타워와 팀뷰어의 엔드포인트 역량이 결합되면서, 업무 현장의 기기에서 수집되는 운영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전사적 성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올리버 스테일 팀뷰어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인 서비스나우가 에이전틱 비즈니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 파트너로 팀뷰어를 선택한 것은 팀뷰어의 앞선 기술력과 독보적인 데이터 기반, 그리고 탄탄한 혁신 로드맵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 파트너십은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 기업들이 운영을 관리하고 보호하며 자동화하는 데 필수적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