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픈소스컨설팅)

오픈소스컨설팅, 11번가에 아틀라시안 라이선스 최적화 앱 공급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11번가에 아틀라시안 사용자 및 라이선스 관리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11번가가 조직 내 주요 협업 플랫폼으로 활용 중인 아틀라시안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의 사용자 증가에 맞춰,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11번가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사용자가 지속 증가하면서, 실제 이용 현황에 맞춘 적정 라이선스 규모의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라이선스 수를 사용량에 맞게 최적화하기위해 단순히 계정을 정리할 경우, 실제 사용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었다. 이에 11번가는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활성 사용자를 식별하고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계정과 라이선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향후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가능성까지 고려할 때 현재 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와 운영 기준 정립, 비용 효율화 가능성 검토 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1번가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 도입을 검토했으며,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기능 적합성, 활용 편의성, 라이선스 최적화 가능성 등을 검증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테스트 과정에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고객 환경에 적합한 계정 및 라이선스 운영 방안을 함께 수립했다.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마지막 로그인 정보와 일별 활성 사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사용자 활동 및 라이선스 활용 현황을 가시화하는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외 300여개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는 오픈소스컨설팅의 대표 아틀라시안 앱 중 하나다. 실제 사용 현황 기반의 라이선스 최적화를 통해 고객 환경에 따라 최대 30%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계정 및 라이선스 운영 체계 정비에도 활용되고 있다.

11번가 측은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통해 실제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라이선스 현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 시에도 최적의 사용 환경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전환이 확대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계정·라이선스 관리와 비용 최적화를 중요한 운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오픈소스컨설팅은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와 같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통해 고객의 실제 운영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 거버넌스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10년 이상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ITSM 및 데브옵스 도입을 지원해왔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틀라시안 올해의 파트너’에 두 차례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앱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며, 전 세계 3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플렉서블 앱’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구조를 개선하는 제품군으로, 라이선스 최적화를 지원하는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 컨플루언스 내 지식 탐색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플렉서블 스페이스 내비게이션, 지라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플렉서블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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