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사 UEM ‘워크스페이스 원’에서 윈도우서버 관리 화면(출처=옴니사)

옴니사, 윈도우 서버 관리 지원 UEM ‘워크스페이스 원’ 출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전문기업 옴니사는 오늘, 윈도우 서버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스페이스 원’에서 윈도우 서버 관리 지원 기능을 지원하게 돼, 기업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 러기드 디바이스, IoT 기기와 함께, 윈도우 서버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은 이제 단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UEM 플랫폼을 통해 서버의 보안 정책 적용과 운영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구성 관리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복잡하고 비용이 높은 레거시 서버 관리 도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인프라와 엔드포인트 운영 간의 단절을 해소해 IT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향후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오늘날 서버는 기업의 디지털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으며, 업무 애플리케이션, 생성형 AI 모델,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운영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서버를 별도의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시스템) 기반 관리 도구로 운영하고 있어 관리 복잡성과 비용 증가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옴니사는 ‘워크스페이스 원’에 윈도우 서버 관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단절을 해소하고, IT 관리자가 서버와 엔드포인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일관된 정책과 자동화 프로세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크스페이스원 UEM은 OTA 기반 구성 관리를 통해 서버 보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 네트워크 도메인에 의존하는 관리 방식과 달리 인터넷 기반으로 서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유연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 기능을 통해 서버 보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IT 팀은 서버별 보안 기준 정책을 적용하고 패치 관리를 자동화함으로써 서버와 주요 업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원 UEM은 AI/ML 기반 분석 기능을 활용해 서버 성능 저하와 보안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격 제어 기능과 함께 설치된 서버 역할, 자산 정보, 접근 로그  등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영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업무 애플리케이션과 AI 서비스, 데이터 분석 시스템, 최종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서버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은 윈도우 서버를 다른 엔드포인트와 함께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함으로써 여러 개의 관리 도구를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SCCM과 같은 기존 레거시 관리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서버 관리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관리자는 서버와 PC, 모바일 기기에 동일한 정책과 자동화 프로세스를 적용함으로써 보다 일관된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옴니사 헤만트 사하니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고객들은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가시성과 통제력을 제한하는 사일로(Silo) 형태의 관리 도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며 “워크스페이스 원을 활용하면 IT 팀은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한 정책, 워크플로우 및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윈도우 서버를 관리하며, 마이크로소프트 SCCM 대비 더 낮은 비용으로 서버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보안과 규정 준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서버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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