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본사 전경(출처=워크데이)

워크데이, 지난 분기 매출 25억달러로 14.5% 성장

워크데이는 5일  2026년 1월 31일자로 마감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당 기간동안 매출 25억 25억3200만달러, 영업이익 1억7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5%, 영업이익은 150% 증가했다.

2026회계년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7억7400만달러로, 매출의 30.6%를 기록했다. 희석주당순이익은 0.55달러로, 전년 동기 0.35달러 대비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 희석 주당순이익은 2.47달러로,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 희석 주당순이익 1.92달러 대비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23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워크데이는 지난 회계연도 1년 간 총 매출 95억52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2100만달러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28억2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2.59달러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 주당순이익은 9.23달러다.

12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88억3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총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281억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12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 및 총 구독 매출 수주잔고에 2026회계년도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인수 완료한 패러독스 및 사나의 인수 효과가 반영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9억3900만달러로, 2025회계년도 대비 19.4% 증가했다. 잉여현금흐름은 27억7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

워크데이는 자사주 재취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클래스 A 보통주 약 1280만주를 29억달러에 재취득했다. 2026년 1월 31일 기준 현금, 현금성 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54억4300만달러다.

제인 로우 워크데이 CFO는 “4분기 실적은 고객이 가장 중요한 자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 워크데이에 보내는 깊은 신뢰를 반영한다”며 “우리는 2027회계년도 구독 매출이 약 99억2500만달러에서 99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12%에서 13%의 성장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7회계년도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약 30.0%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더 큰 시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에이전틱 AI 로드맵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 안내]

◈ 포스트 미토스 시대, 기업의 능동적인 AI 적용 전략 및 방안

일시 : 2026년 9월 15일 (화) 14:00 ~ 15:00
장소 : 온라인 웨비나

◈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 – AI × Security × Finance

일시 : 2026년 9월 22일 (화)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이사회 의장은 “우리는 인사와 재무 부문에 혁신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 워크데이를 설립했으며, AI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워크데이는 신뢰와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이 매일 믿고 활용하는 인사 및 재무 워크플로우에 AI를 직접 통합하고,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워크데이에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했다. 워크데이는 보스턴 어린이병원, 코펜하겐 공항 A/S, 프루트 오브 더 룸, 인섬니아 쿠키, 라바짜, 사전트 앤 런디, 뉴욕주 통합 법원 시스템, 퀸즐랜드 공과대학교를 신규 고객으로 영입했으며, 액센추어, 앨리 파이낸셜, 앤트로픽, 이베이, 아이언 마운틴, 머크, 오티스 엘리베이터 컴퍼니와의 기존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워크데이는 현재 전 세계 1만 1500개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 7000개 이상이 워크데이 재무 관리 및 워크데이 인적 자원 관리 핵심 고객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