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브컬처 팬심 공략…‘어비스디아’ 2월 중 선보인다

NHN이 서브컬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2월 중 선보이면서 서브컬처 팬층 공략에 나선다.

NHN은 전날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어비스디아 글로벌 출시 일정과 함께 캐릭터 서사, 실시간 전투 시스템 등 게임의 다양한 특징을 전했다.

김원주 링게임즈 PD는 ▲세상을 ‘조율’하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 ▲4인 체인 액션 전투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서사를 핵심 요소로 소개했다.

어비스디아는 어느 날 예고 없이 나타난 차원의 균열 ‘어비스 슬릿’으로 세계가 위협받는 세계관을 채택했다.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 ‘조율사’와 미소녀들이 ‘어비스 슬릿’에 오염된 사물을 정화하며 혼돈의 세계를 구원하는 여정을 이어간다는 설정이다.

캐릭터도 서사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다. NHN은 게임 출시 시점 총 20명의 미소녀 뱅가드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녀들은 단순한 전투 동료를 넘어 각자 소속과 목적을 가진 개별 인물로 설정됐다.

김 PD는 전투 방식도 차별화 요소로 꼽았다.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전장에 출전하는 4인 공투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이 핵심이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게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