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티에스, 서울 영등포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

대원씨티에스(대표 하성원, 이상호, 김보경)는 오는 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TCC센터 내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옥 이전은 용산 본사와 원효로·판교지사 등 지역별로 분산됐던 조직을 한 곳으로 모아 운영 효율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AI 서버와 인프라 중심의 신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이 핵심 목적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이번 이전을 통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던 조직을 한 공간에 통합함으로써 의사 결정 속도 향상, 부서 간 협업 시너지, 고객 대응 품질 개선 등 다각도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술·영업·서비스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사옥에 AI 컴퓨팅, AI 네트워킹 등 고성능 AI 인프라와 AI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기술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혁신적 업무 환경이 마련된다. GPU 클러스터링과 생성형 AI 플랫폼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AI 익스피리언스랩(AEL)’을 구축했다. AEL에서 최신 GPU 기반 초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직접 시연하며,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데이터 처리 성능을 평가할 수 있다.

확장형 GPU 클러스터 아키텍처, 자동화된 리소스 관리, 고성능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 구조 등을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어 기업 고객의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도입 전략 수립에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신사옥 1층에는 대원씨티에스가 취급하는 브랜드별 아이템 전시공간이 마련돼, 방문 고객들에게 국내외 주요 제조사의 최신 IT 제품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원씨티에스는 기존 B2B 유통 모델에서 나아가,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맞춤형 제안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B4B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트너사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각 마켓별로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행사 안내]

◈ 포스트 미토스 시대, 기업의 능동적인 AI 적용 전략 및 방안

일시 : 2026년 9월 15일 (화) 14:00 ~ 15:00
장소 : 온라인 웨비나

◈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 – AI × Security × Finance

일시 : 2026년 9월 22일 (화)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하성원 대원씨티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이전은 대원씨티에스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통합된 공간에서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해 더욱 혁신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AI 서버 비즈니스 확대 ▲전략적 B4B 모델 강화 ▲파트너사와의 공동 혁신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고도화 등의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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