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챔피언 대회 중간 심사 결과, 20개팀 통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5년 인공지능(AI) 챔피언 대회(이하 AI 챔피언 대회)’의 중간심사를 진행한 결과 20개 연구팀이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중간심사는 지난 16일부터 24일 동안 진행됐으며, 사전 심사 통과 100개 연구팀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20개 연구팀이 통과했다.

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중간 심사를 수행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전심사에서 평가한 항목 ▲혁신성 ▲실용성 ▲수월성에 더해, 연구 결과물의 실행 가능성, 실행력, 도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중간심사를 통과한 연구팀이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AI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AI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연구인프라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 10월 중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해 본 대회에서 선보일 연구 성과의 잠재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본 대회는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10월 말 1차 심사를 진행하고, 11월 초에는 총 60억원 중 최대 30억원 상당의 후속 연구를 지원받는 우승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최가람 기자> ggchoi@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