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커머스에 대한 진심을 담아’ 브랜드 슬로건 발표
AI 기반 커머스 경험 혁신과 미디어 중심 전략 강화
커머스 미디어 기업 크리테오가 차세대 커머스 시대를 맞아 브랜드 방향성을 재정립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리테오는 2021년 ‘The Future is Wide Open’라는 슬로건을 통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커머스 시대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크리테오는 ‘커머스 미디어’라는 개념을 디지털 광고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왔다. 이번에는 ‘커머스에 대한 진심을 담아(For the Love of Commerce)’ 슬로건을 발표했다.
브렌든 맥카시(Brendan McCarthy) 크리테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제 커머스 경험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에 사용하는 도구부터 소비자의 발견 여정을 안내하는 크리에이티브에 이르기까지 전적으로 AI에 의해 재정의되고 있다”며 “크리테오는 지난 20년간 커머스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AI 기반 커머스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테오는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칸 국제광고제(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프랑스 칸 해변에는 ‘기술 그 이상, 마음과 마음을 잇는 커머스(Putting heart back in the cart)’라는 문구가 적힌 주황색 하트 모양 열기구와 상징적인 쇼핑카트 설치물이 등장했으며, 지역 카페·베이커리·소매점과 협업해 하트 스티커를 통해 무료 상품을 제공하는 등 현지 상권 활성화에도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까지 런던, 뉴욕, 도쿄, 서울 등 글로벌 주요 도시로 확대되며,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크리테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미래 커머스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