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이커머스 물류 내재화의 해가 저물고 있다

이커머스 기업들이 자체 물류에서 물러나고 있습니다. 쿠팡의 성공 이후 너도나도 물류 내재화에 나섰지만, 모두가 쿠팡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다수의 이커머스 업체들은 더이상 물류에 투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 구축한 물류 역량을 외부에 이관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사실상 물류 내재화에서 3PL로의 회귀를 뜻합니다. 핵심은 성장 가능성과 비용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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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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