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리포트] ‘신외감법’ 시행으로 첫 공개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국내 실적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17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신외감법 시행으로 첫 공개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국내 실적’을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간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과 옐로우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1. “반도체는 곧 인프라” 강조한 조 바이든 대통령
2.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하락에 경영진단 시작
3. SKT 인적분할, 박정호 대표 “전략적 투자자로 아마존 유입 가능”
4. KT, 뱅크샐러드에 약 250억원 투자
5.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내년 나스닥 가겠다”
6. 카카오T 유료 서비스에 뿔난 택시업계
7.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8. 네이버페이, 최대 30만원 한도 후불결제 시작
9. IBM IT 서비스 부문 분사 기업명은 ‘킨드릴’

딥다이브
‘신외감법’ 시행으로 첫 공개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국내 실적
1. 외부감사법 적용받는 유한회사
2. 구글코리아 지난해 매출 2200억원 신고
3. 넷플릭스 국내 매출 4150억원…대부분 스트리밍 수익
4. 페이스북코리아, 지난해 매출액 442억 그쳐…영업익 553% 증가
5. 여전히 주식회사로 운영하는 한국IBM, SAP코리아…실적은 ‘희비’
6. HPE도 정기 외부감사·공시…MS·시스코·오라클도 실적 공개 대상
7. AWS 등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해 외감법 피하는 기업들

옐로스토리
1. 한국화웨이 “백도어는 중국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다”
2. 신사업 가닥잡은 KG이니시스
3.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결국 인수되나
4. 태업하는 트럭업체, 시위에 무뎌진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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