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공인인증서 제도 전면 폐지…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예고 정부,인터넷 업체 개인정보 무단수집 의혹 실태조사 카카오 “ICO 안한다…블록체인 플랫폼 만들 것” 대륙의 신제품 화웨이 P20, P20 프로, 메이트 RS 공개 애플, 교육 중심의 아이패드 발표 애플 iOS 11.3 배포, 배터리 성능 옵션 적용 공정위, 웹툰 계약..

3월 26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1.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 사건2.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방지 법안(?) 준비 3. 카카오택시, 유료호출 도입에 논란 증폭 4. SKT 해외에서 매일 3분 무료통화, 로밍 요금제 변화 꾀해 5. 옐로모바일 “모다 유상증자 참여 철회…파티게임즈 상폐 탓” 6. 네이버도 카카오도 “스피커에서 무료 음성통화 시작” 7. ..

3월 19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카카오택시, 부분유료화 방식의 수익모델 시도AI 기업 꿈꾸는 엔씨소프트배달의민족 자율주행 철가방 배달 로봇 공개프랑스, 구글·애플 앱 마켓 불공정 행위 제소 “페이스북, SNS 왕좌는 지켰지만” AMD, 새 프로세서 한국 지역 정보 블록 해프닝SKT, AI스피커 ‘누구’에 인터넷 전화 연결 애플 WWDC 일정 공개, ..

3월 12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카카오, 블록체인 펀드 설립 예정…ICO 나설까한국인 유튜브 사용시간 압도적 1위 인터넷 BJ 자살 생중계 충격, 막을 대책은? 청와대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수사, 철저하게” 빗썸, 암호화폐의 실제 결제수단화 추진 국내 연구진이 만든 ‘컬링로봇’, 인간에 석패 삼성전자 갤럭시S9, LG전자 V30s 출시 샤오미 스..

3월 5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이해진 창업자, 네이버와 거리두기 잰걸음 네이버, 왜 별정통신사업자 등록을 할까 로엔 인수 이끌었던 카카오 박성훈, 넷마블 신임대표로 넥슨, 사회공헌 전담 조직 ‘넥슨 재단’ 설립 카카오, 업무 택시 운영으로 B2B 시장 겨냥 애플, 중국인 아이클라우드 계정 중국 서버로 이전 아마존, 비디오 초인종 기업 링 인수소니, ..

2월 26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1. ICO 대박난 텔레그램, 2차 ICO 준비2. 카카오의 뒤늦은(?) 자동번역 시장 진출3. LG유플러스 속도 제한 없는 ‘진짜’ 무제한 요금제 발표4. 가계 통신비 협의회 활동 종료, ‘보편 요금제’ 도입은 실패5. 한성숙 네이버 대표, AI 기술 비전 발표6. 프리미엄 TV 시장 1위 탈환한 소니7. WHO, ..

2월 12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테더 리스크에 출렁인 암호화폐 시장카카오, 연매출 35% 증가…낮은 영업이익률 고민박정호 SKT-마윈 알리바바 대표, 1시간 가량 회동테슬라 요건 상장 1호 ‘카페24’, 코스닥 거래 시작트위터, 상장 이후 첫 분기 흑자네이버, AI 앞세워 일본 검색 시장 3수 도전스타벅스, 알리페이 QR코드로 결제한다노키아 손목시계..

2월 5일 핫토픽 for 컨수머네이버, 일본 자회사 LINE 통해 가상화폐 시장 진출“페이스북에서 가상화폐 ICO 광고하지마”아마존·버크셔해서웨이·JP모건, 함께 보험사 세운다샤오미, 9월 홍콩 주식 상장‘야생의 땅: 듀랑고’ 일냈다SKT, SM·JYP·빅히트 손잡고 음원 사업 재진출네이버, ‘N페이 구매’ 버튼 바꿨다페이스북, 인터넷기업협회 부회장사 선정..

[1월 29일 발간호]핫토픽 for 컨수머카카오, 조수용 여민수 공동 대표 체제 돌입네이버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카카오와 투자대결 기대카페24, 공모가 5만7000원…삼성SDS 5배의 경쟁률삼성 갤럭시S9 언팩 일정 공식 발표방통위 이통 3사에 불법 보조금 과징금 506억원 부과아마존, 무인 매장 ‘아마존 고’ 개설스위스 “비트코인의 허브 될 것”중국 스마..

2018년 1월 22일 발간호 핫토픽 for 컨수머• 국내 통신사, 페이스북과 망사용료 협상 개시• 카카오, 1조원 손에 들고 콘텐츠 기업 쇼핑 나선다• 어쩌면 구글이 네이버보다 한국에서 매출 높다• 1월27일, 가로수길에 국내 첫 애플스토어 문 연다• 애플 팀 쿡 CEO, 배터리 성능 논란에 사과• 구글플레이 구독 서비스 수수료 15%로 내려• 페이스북,..

올해 CES는 4000개에 달하는 전세계 기업과 150여개국 18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바이라인네트워크는 이번 CES의 핵심 키워드를 ▲AI 에브리웨어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로보틱스 등으로 잡고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더불어 폭우에 정전까지 CES 기간 동안 벌어진 예기치 않았던 일을 옐로스토리 형식으로 담았습..

2018년 1월 8일 발간호 핫토픽 for Consumer끊이지 않는 애플 배터리 논란, 29달러 교체로 이어져국회, 전안법 가결…온라인 쇼핑몰 한숨 돌렸다우버, 손정의 회장 손에…소프트뱅크 최대주주로 올라서정부 가상화폐 규제에 거래가 등락 ‘널뛰기’조세피난처인 아일랜드 세금 떼어먹은 구글?방통위 “네이버쇼핑, N페이 구매UI 바꿔라”카톡 ‘문자·생활·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