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기반한 취약점 관리를 하는 조직은
해커에 의한 피해를 80%이상 줄일 수 있다
– Gartner –
대부분의 보안 전문가들은 사이버공격 뒤에는 해결되는 않은 취약점이나 새로운 취약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이버위험을 식별하고 줄이는 데에는 취약점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해킹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공격표면은 넓어지고 진화되었지만 취약점 관리는 이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오늘날 IT환경이 디지털혁신과 코로나등으로 인해 클라우드, IoT, 모바일, 웹 엡, OT까지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한 까닭에 공격표면이 폭발적으로 늘어, 결국 취약점의 수도 그만큼 늘어났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해서 기업의 침해사고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테너블은 사이버 공격을 확실하게 방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위험기반 취약점 관리를 제안하며, “2023 Tenable Risk Based 취약점 관리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리포트를 통해서 리스크 기반 취약점 관리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