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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업하던 주현씨, 왜 페이스북 UX 디자이너가 됐나

나는 송충이다. 그래서 솔잎을 먹고 산다. 무슨 말이냐 하면, 태어날 때부터 뼛속 깊이 문과생이라 “개발자, 기획자 몸값 최고”라는 뉴스에도 새로운 도전을 해볼 엄두를 내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래서, 하던 일을 때려치우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성과를 낸 사람은 우선 존경하고 본다. 미국 메타(구 페이스북)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는 박주현(케일라) 씨는 그런 의미에서 솔잎을 거부한 케이스다. 그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사회에선 영업과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다. 그러다가 서른 즈음에, 회사를 때려치우고 미국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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