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주·일본 등 5개국 참여, 아시아스팸대응협의체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국내로 유입되는 국외 불법스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호주, 일본, 뉴질랜드, 대만 등과 함께 ‘아시아스팸대응협의체(UCENet Asia-Pacific)’를 신설했다. 최근 성인, 불법의약품, 사기성 광고 등 국외 불법스팸이 아시아 지역 내 대량으로 유통돼 각국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실시간 차단 및 발송자 이용제한 등 신속한 국제 공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8년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외에서 유입되는 불법스팸은 5051만건에 달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