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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집하다 시간만 끈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교육부의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나이스) 구축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교육부가 이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허용해달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제출한 신청서가 또 다시 반려됐다. 이번만 네 번째다. 교육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는 학생들의 성적, 출석 및 결석, 생활기록부 등 학사관리 서비스부터 졸업생 서류조회 및 발급 등 개인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안전해야 한다. 또 많은 사용자가 동시접속해도 사이트가 원활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교육부는 세 차례 예외신청을 통해 대기업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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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근로환경 개선 나선 정부…업무량 급증 ‘막고’ 심의위원회 ‘의무화’

정부가 소프트웨어(SW)산업계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안착시키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을 논의하고, 마련했다. 업무 특성상 과업변경, 업무량 급증이 잦은 SW 산업계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SW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 안건이 심의·확정됐다. 이번 보완책은 지난해 9월부터 SW기업, 개발자, 발주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조달청 등 관계부처들의 협의를 거친 뒤 마련됐다. 정부가 추진하려는 이번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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