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K(주)C&C

우체국 “오라클이냐 DB2냐, 그것이 문제로다”

차세대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우체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체국이 원하는 생각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주)C&C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체국은 하던대로(?) 오라클 DB에 데이터를 저장하길 원하지만 SK C&C는 처음부터 DB2라는 새로운 DB를 활용할 계획을 세워뒀다. 고객사와 기술 공급사라는 불평등한 관계에서 두 회사의 협상이 어떤 결론을 낼지 궁금해진다. 앞서 지난 9월 우체국 차세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SK C&C가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SK C&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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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전장에서 모두가 만난다

요즘 나의 이메일 받은편지함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단어는 ‘AI 플랫폼’이다. 기업들이 AI 플랫폼을 새롭게 출시했다거나, AI 플랫폼을 활용한 신제품을 만들었다는 소식, 자사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다른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내용이다. IT기업들이 AI 플랫폼에 집중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AI 플랫폼이 차세대 IT시장을 지배할 플랫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모바일 플랫폼을 지배하는 회사가 IT월드를 지배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AI플랫폼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보고 있다. 이 경쟁은 그야말로 전방위적이다. IT업계 내에서 업종을 가리지 않고 너도나도 다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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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왓슨, 한국어 공부 끝…8개 API 공개

IBM이 자랑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이 드디어 한국어를 배웠다. 한국IBM은 한국어를 지원하는 왓슨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왓슨 한국어 API는 ▲대화 ▲자연어 이해 ▲자연어 분류 ▲검색 및 평가 ▲문서변환 ▲언어번역 ▲이미지 인식 ▲성향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8종이다. 국내 기업과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IBM 왓슨 한국어 API 내 용 Conversation(대화 서비스) 자연어를 이해하고, 사용자와의 실제 대화처럼 처리·응답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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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클라우드 보부상이 된 ‘SI 빅3’

  7년 전이었던가 8년 전이었던가, 한 대기업 계열 SI(시스템 통합) 관계자에게 질문을 던질 일이 있었다. 클라우드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면, SI 회사는 쓸모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그 관계자는 답했다. 중소기업은 몰라도 대기업이 핵심 데이터를 외부에 두는 일은 없을 것이고, 클라우드를 도입 하더라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할 것이라고. SI 회사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관리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갑자기 예전 대화가 떠오른 이유는 어제 받은 한 보도자료 때문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SD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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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7’·이어지는 ‘소프트뱅크’의 깜짝 뉴스…주간 트렌드 리포트 발간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지난주 열린 애플 WWDC2017를 정리해봤습니다. 아울러 최근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 소프트뱅크의 깜짝 행보를 <딥다이브>에서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서는 ▲이재용 공판, 삼성 미전실 출신 인력 지원 ▲트위터 점유율 반등…문재인 대통령 효과? ▲소니 ‘PS4’ vs MS ‘엑스박스원’ 보안 승자는?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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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세계인의 주목을 이끌 한국 제품은?

  이번 주말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외 CES 2017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IoT 기반의 스마트홈, 인공지능 기반 디바이스, 자율주행자동차 등 스마트카 등 다양한 신기술 기반 전자제품들이 전시됩니다. 국내 회사들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뽐내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SK 주식회사 C&C 사업처럼 새롭게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는 대기업도 있고, 국내 중소기업들도 CES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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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확대” 안랩·SK인포섹, 시장 선점 경쟁

안랩과 SK인포섹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로 제공범위를 넓히고 나섰다. 작년 9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발전법)’이 시행된 것을 계기로 정부·공공, 민간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이들 보안업체들은 서비스사업자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를 발빠르게 출시했다.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는 보안 우려는 크지만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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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광대역SDN ‘NSP’, SK그룹망에 구축…10여개 사업자 상용화

노키아의 광대역네트워크(WAN)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플랫폼인 ‘네트워크서비스플랫폼(NSP)’이 SK그룹망에 도입된다. ‘NSP’는 네트워크 전계층에 서비스 자동화와 최적화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캐리어SDN 솔루션으로, 작년 5월 출시됐다. 서비스 자동화와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사업자들이 기존에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네트워크 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어 가입자들의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 요구도 충족시킨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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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C&C·SK인포섹, 벤처 육성…‘아토리서치’에 첫 투자

SK주식회사C&C(대표 박정호)가 자회사 SK인포섹(대표 한범식)과 함께 국내 ICT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SK주식회사C&C는 SK인포섹에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SK강소기업벤처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1호 투자 대상으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전문 벤처기업인 ‘아토리서치’를 선정했다. 아토리서치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와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분야의 5년차 전문업체다. 이번에 ‘SK강소기업벤처스’ 프로그램으로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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