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폐쇄형 인간이 위워크를 가봤다

  4월 27일, 역사에 남을 정상회담이 있던 날 위워크 여의도점은 기자들을 초청해 오픈 하우스 행사를 했다. 날짜를 잘못 정했다는 이야기다. 기자들이 많이 올까봐 시간별로 나눠서 스케줄까지 받았지만 위워크는 한산했다. 다들 정상회담 생방송을 보고 있을 시간이었다. 나는 보았다. 담당자의 빠른 동공을. 모하메드 살라 드리블 속도 정도로 빨랐다.   여의도 HP 빌딩은 이제 위워크 빌딩으로 불린다   위워크 여의도점은 찾아가기 정말 쉽다. 여의도역에서 3번 출구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 IT 기자나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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