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nm RF칩 공정기술 개발… 통신·파운드리 강화한다

삼성전자가 통신과 파운드리, 두 사업 부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삼성전자는 8나노 수준의 RF(통신용 주파수)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통신칩 및 파운드리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RF칩은 스마트폰에 필수로 탑재되는 부품이다. 모뎀칩에서 나오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주파수로 바꿔주거나, 반대로 타 기기에 전송하기 위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꿔 모뎀칩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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