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반도체 자체 설계하는 현대, 목표는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의해 지난 5월 완성차 내수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15% 대폭 하락한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설계에 팔을 걷고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포테인먼트용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력반도체(PMIC),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으로 기술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자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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