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 연체율 증가에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대출 연체율이 15%를 넘어서며,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내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월 18일 P2P 대출의 연체율이 15.8%로 집계되어 ‘소비자경보(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경보는 주의, 경고, 위험으로 총 세 단계로 이뤄진다. P2P 대출은 오는 8월 법 시행을 앞두고 규모와 연체율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P2P대출 규모를 나타내는 잔액은 지난 2017년 말 7532억원에서 이번 달 2조3362억원으로 늘어났다. 연체율도 2017년 5.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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