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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the movie ‘식충’ shot by iPhone 13 Pro

종철: 말해, 내 푸딩, 누가 먹었어? 남혜현, 너야? 혜현: 아니 종철: 그럼? 배유미, 넌가? 유미: 아닙니다. 종철: 내가 어제 푸딩을 놓고 나간 시간은 여섯 시였지. 그 이후로 사무실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했어. 지금은 오전 11시고 아침에 출근한 건 너네 둘 뿐이야. 남혜현. 어제 술을 마신 건가? 혜현: 마셨지. 종철: 푸딩으로 해장한 건 아닌가? 혜현: 아니, 난 해장으론 국밥을 먹지. 종철: 9시에 출근하면서 국밥 먹을 시간이 있었단 말이야? 혜현: 밤새 마셨거든. 종철: 좋아. 그럼 유미. 유미: 네. 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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