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사라지자 나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지난 24일, KT 아현지사에서 광케이블이 불타는 화재가 발생해 인접 지역 5개 구와 경기도 일부 지역 인터넷 먹통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광케이블이 물리적으로 불타며 24·25일 유·무선 인터넷이 완전히 마비됐다. 기자는 마포구 주민이다. 오후 2시경 여유롭게 로스트아크에 접속해 퀘스트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곧 접속이 끊어졌다. 로스트아크 서버 문제로 가끔 튕기는 현상이 있었으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핸드폰도 먹통이 됐다. 핸드폰보다 무선 성능이 좋은 태블릿P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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